몽즙이 아들과 몽즙이 아내가 어그로끌고, 트롤짓 하고, 유가족분들 상처주는 것은 무제한 까임권을 받아 마땅하나
그걸 박원순 후보 아들과 아내분과 관련짓게 하려는 것은
찌라시들이 주로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과 같으며
누가봐도 말이 안되고 치사하다고 봐야하나
그리고 이번에는 모든 것을 세월호탓으로 돌릴려는 꼬라지도 봐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이를 대처하는 방법은
볼트모트충들의 전략을 알고, 알린다음에 신경끄고,
인간으로 맨들수 있다면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인간으로 맨들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