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제외하고는 전부 새누리당의 독식같습니다.
아 2분이지...
교육감 선거하고 시·도의회의원선거요
시도의회의원선거는 접전같지만
4% 앞서는 것 같아서..
새누리당한테는 1표도 안줬건만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고 된 것은 1분밖에 안계신 것 같습니다;;
뭐.. 정치적 발언을 할려고 하면
'니 주제에 정치애기해?' 하고 무시하는 경우를 많이 봤지만(아직 대딩이라서..)
잘 되고 나면 발언해라는 식은
하아... 무슨 중세시대적 애기도 아니고...
당장의 이익을 보고 뽑을려는 것이 아니라
돌아보면서 그들이 뭔 짓을 했는가를 보고
결정을 하는 타입이라서요.
아무래도....
뒤돌아봐서 뭘 했는지를 생각할 시간이 없거나, 할 생각이 없거나 할 것 같고요.
이대로 가다가는 안 좋은 일반 계속 일어나고 반복될 뿐
좋은 미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유학준비를 위해 외국어공부해야하는데
할 맘이 안생깁니다;;
대신 청해능력이라도 올리자는 명분으로 요르문간드나 재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