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나 게임 캐릭터나 유행으로 묘사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알려진 것도 있지만, 제가 만든 것도 있겠지요.
서병수 - 으리 시장 : 나의 주특은 브으리~~
남경필 - 루리웹분들은 남큐베라고 불리죠? 부모님도 뒷통수 잘치는 놈이라고 욕할정도니 말다했죠
신의진 - 제가 제일 싫어하는 잔스칼소속 사이비교 교주 마리아... V건담에는 약간 미화되듯이 나오지만, 크본 고스트에서는 아주 ㅆㄴ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로즈마리 누님한테 쩔쩔매죠. 솔직히 잔스칼 자체가 싫어요... 새누리당처럼..)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개독달고 왔으니 당연한겁니다.
손수조 - 버기 따까리 같은 느낌... 눈치 없이 강직하게 나서더가 욕을 알아서 쳐먹죸ㅋㅋ 딱히 생각안나네요
이준석 - 캡틴 버기같은 놈이라고 봐요. 눈치도 빠르고, 말빨이 좀 좋다고 생각되서요.
홍준표 - 바스크 옴 : 이유라면, 닮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요. 초창기에는 잘나가다가 미끄덩해질 듯 하다가, 그 과정에는 수많은 비인간적인 짓도 저지르고~, 협박도 하고~
나성린 - 배트맨 시리즈의 펭귄. 경험과 관련기사들을 보면, 악덕기업가마인드임
정몽즙 - 악덕기업가마인드 + 네거티브 난무하는 정치인의 융합인데... 막내아들 발언을 봐서 쟈미토프로 정해보겠음
박근혜 - 자기 생각밖에 안해서 늙은 니나 퍼플톤 확정
이명박 - 네즈미 대령 : 설명은 필요없을듯
김문수- 투페이스 : 비슷할듯 과거에는 운동권 지금은 새누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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