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게임 몇개 모으고
만화책 몇권 사고
프라 가끔 조립하고 했을 뿐인데
절 오페 취급하고
이 기사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라면...
'닌 어린애 난 어른'
이런 흑백논리를 펼치고 싶은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내취미는 고상, 님취미는 쓰레기'
이런 소리나 했던 여동생이니...
........ 지는 블락비 사생팬이면서....
어떻게 할까요?
답이 없는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