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오이타로 가기로 했습니다.
목적은 여행이 아닌 학술회 참가지만요.
문제는
지금도 더운데 다음달은 더 더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일단 몇번의 고비를 넘겼지만
주제가 광범위합니다.
주제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평화적 이동과 침략적 이동에 관한것인데요.
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조선통신사나 일제감정기를 말한겁니다.
그 두가지만으로 애기하면 되겠지 싶어도, 깊이 파면 어려운 주제들입니다.
기대가 됨과 동시에 날씨덕에 걱정입니다.
지스타때얻은 휴대용 선풍기 잘돌아가나 검사나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