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서 비 안올줄 알았는데 비오고
류코쿠대학에 원서를 썼는데
여동생덕에 이사크리
그리고 이사한 집은 우편번호 검색함에 주소가 잘못뜨는 것도 있고
멘붕크리...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듣는데
또 내야하는 서류가 있다는 것과 이것저것 해야할 것이 많아서 또 멘붕...
그리고 SD건담G제네레이션 프론티어 바자 딜보고 또 멘붕....
아....... 절로 욕이 나와야 정상이겠지만, 할 힘도 없다...
ㅠㅠ
...농담이고 멘붕'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귀찮지만 생각을 없애고 그냥 차근차근 하다보면 의외로 일이 잘 풀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