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아파트임)에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없다고 경비실에 거짓말 하고 무거운 택배 3개(개당 10~20Kg)를 경비실 앞에 두고 사라짐요. ㄷㄷ
아놔 사람 있으니, 직접 가져다 주면 되는데, 왜 더운 바깥에 나가게 만드는지, 지들만 편하면 그만인가 봅니다.
한진만 그런게 아니라 현대까지 이러니 ....
아... CJ 추가...
택배회사대신 우체국을 애용해야겠습니다....
전자제품은 안된다지만, 전자제품은 택배로 안사는 편이라
걱정은 안되지만 말이죠.
소화전에 넣지 말아주세요~ 하고 배송메시지에 써 놨더니.
오호라~ 소화전에 넣는 방법이 있구나! 하고 넣는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