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일째에 치킨을 우걱우걱 먹어치우더니
3일째에 누군가가 옆에 치킨을 사다놨네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조롱?
응원?
누구나 전자라고 생각이 되겠지만요.
어버이연합에서 조롱하고 싶다고 하면
1일 1회 먹기로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답없군요.
상단 이미지처럼
키보드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ヅダ]게을킹으로진화중 접속 : 4477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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