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했는데 잠잠하군요 ㅎㅎ
유로트럭 시리즈 나왔을 때도 재밌게 했습니다만,
사실 지루한 부분도 없잖아서 몇번 하다보니 손을 놓게 되죠.
그런데 나중에 또 하고싶어져서
다시 시작하고. 이걸 한 서너번은 반복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며칠전에 유로트럭의 미국버전이랄까. 소식을 접하고
오늘 발매일에 맞춰서 드라이빙포스프로GT를 중고로 구입.
아까 게임 24000원에 결제한 후, 스팀으로
두시간 정도 즐겨봤습니다. 유로트럭에 비해 발전한 게
없습니다 ㅎㅎ 예상했지만.. 그냥 맵이 미국인데, 아직은 네바다랑
캘리포니아주 밖에 안됩니다. 한글화 되어있구요 ^^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는 있습니다만,
결국 길어봐야 한두달 하다가 말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
일단.. 현재로썬 재밌네요. 트레일러 오랜만에 몰아보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