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이게 뭐라고;; 지금 예판넷에 장난아니네요.
145000원짜리 시계 들어있는 한정판은 25만 원에 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틸북 주는 62000원짜리 일반예약판도 9만 원에
구입한다는 사람들 있고요. 와... 이렇게 인기일줄은;;
전 동생꺼랑 스틸북보다는 당일날 배송받아볼려고 주문한건데,
처음엔 11번가에서 쉽게 주문이 되더라구요. 구매 결정하려다가
포인트랑 이것저것 할인받으려고 버벅거리는 사이에 품절.
이때부터는 이미 오픈마켓엔 모든 구성품 다 품절;;;
앗.. 실수했다 싶었는데.. 혹시나하여 네이버쇼핑(스토어팜)을
뒤적질한 끝에, 늦게 올린 샵 하나 발견하고는 2개 바로 결제 했는데
구매 되더군요. 그리고 확인하려고 재구매하려고보니 1개밖에
안남았던데.. 총 3개였던 모양입디다.
아무튼.. 동생 거 포함하여 2개 확보했네요 ㅎㅎ
이게 뭐라고 .... 장난아닙니다. 추가로 물량 풀어질 가능성은
없겠지요?? 지금 무리하게 웃돈주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계시던데.
그만한 가치는 없는 거 같습니다만.......
여하튼.. 이제 일주일 남았군요 으햐햐햐!!
간만에 플스4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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