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위 없겠지요 T-T
몇번을 경험해봐도 역시 실연의 아픔은 힘들고 결국 시간이 답인데
그 시간이라는 게 참.. 어렵군요 ^^ 몇번 하다보니 시간을 빠르고 바쁘게
보내버리는 게 가장 빠른 치유법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오도바이도 자주 타러다니고
전여친이 겜하는 걸 싫어해서 겜한다그러면 한심한사람 취급을 몇번
하는 걸 보고는 겜도 맘대로못했는데. 요즘엔 퇴근하면 동생이랑
디비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이 게임 총소리가 너무 좋음)
그렇게 시간 보내다보면 편하다 느껴질 때도 있지만,
역시나 밤이 문제에요. 어둠이 다가오면 갑자기 실연의 아픔이
찾아오더군요. 이거 저만 이런가요? -_-....
그나저나 PX에 죽창 사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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