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딱 일주일 되었습니다. 무과금이구요!
제가 초반에 운이 좀 좋아서 첫 연차에서 5성 일명 양념치킨을 받았죠.
그리고 시작이 좋다하여 크리스탈 모을 때마다 돌렸는데 그 이후로는 헛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3일차였나? 운좋게 다들 좋다좋다하는 이난나가 나와줬네요. 이난나 정말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5성 양념치킨 보다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이런류의 게임은 과거 세븐나이츠 이후로 해본적이 없고 깊게 할 생각 없어서
그냥 내키는대로 막 하는중입니다. 현재 이펙션은 전부 S로 해놨고... 이제 뭐 딱히
할 것도 없어보이고. 크리스탈도 잘 안보이고.. 그럭저럭 대충 하다가 접을 듯.. ^^
그나저나... 가끔 보면 4성도 끔찍하게 안나온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전 4성은 곧잘 나오는 편이더라구요. 쓸만한 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는 것도 귀찮고... 이난나는 원채 많이 들은 이름이라 받자마자 키웠지만요.
가지고 있는 캐릭도 없구 이제 덱 바꾸기도 힘든 상황인데.. 저정도 덱이면
어느정도일까용??? 나름대로 있는 자원 한해서 꾸며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