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요즘처럼 되팔렘들이 그리 많지도 않았거니와...
되팔더라도 조용히 가급적이면 물의를 일으키지않고 뭐라하든말든
대응도 안하고... 그런 분위기였지만 요즘에는 되팔렘들이 더 설치고
다니는 게 정말 꼴보기 싫어 죽겠네요 ^^
그놈들 논리는 이렇습니다.
"니들보다 열심히 움직이고 시간투자해서 구입했으니 정당한 댓가다"
라는 건데요, 정말 추잡하지않습니까?? 말만 놓고 보면 틀린 건 아니지만요,
애당초 전재가 잘못되어있는 겁니다.
그놈들은 애당초 되팔 생각인 거고,
애당초 소장이나 사용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럼 안움직이고
투자를 안한 건가??? 가끔 되팔렘들 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에게 되팔렘들이
오히려 삿대질하고 막말하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타당성을 주장하는
꼬라지를 보니 참.. 절레절레~~~~~
이자리를 빌어 되팔이새끼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제발 사람답게 좀 삽시다 -ㅅ-.. 그거 되팔아서 뭐 인생을 바뀔 수 있을만큼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나요?? 얼마 되지도 않는 거. 소탐대실이죠.
정신 못차리면 평생 그러고 살 겁니다 아마.. 안쪽팔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