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과거 세가의 드림캐스트처럼 패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니가 지금 플스4프로로 당분간 대응할 것이고.. 스콜피오 발매되고 1년정도 후에
소니의 완벽한 차세대기(플스5라고 합시다)가 나온다면.. 결국 과거 세가가 드림캐스트
발매하고 1년 후에 소니가 차세대기 발매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결국 세가는 마지막 희망이 물거품이 되고 하드웨어 철수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여러가지 총체적인 난국적 요소가 산재했었고 세가의
어리석은 선택과 고집적인 방식이 있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패망한것이겠지요.
마소는 요즘 하는 거 보면 세가처럼 그런 실수는 안하겠지만서도. 뭔가 일단
상황은 비슷해질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소니가 또 우위에 서려나???
이런 개인적인 생각은 해봅니다 -ㅅ-
안그럼 프로 통수임
근대 소니 마케팅상 스콜나오고
더쩌는 성능 플5발표는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