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하는 이야기이니 커플분들은 노여워마세요!)
아오... 솔로부대 입대한지 이제 1년쯤 되었네요. 요즘 썸이랄까...
그정도는 아닐 수 있고... 아무튼 뭐 만남이 없지는 않지마는 결실을 맺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결실을 못맺어서인지) 요즘 뭐 두리번만 거려도
커플들의 궁상에 아주 그냥 -ㅅ-............. 부러워 죽겠군요 ㅋㅋ
아니 무슨!!! 세차하러갔는데도 커플이야!!! (버럭)
와서 물장난치고 아오! 늬들 이럴거냐 -ㅅ-.. 늬들도 솔로부대 입대할수도 있다곰!!
크아아아아. 발악! 바둥바둥!! (쥬르르륵)
아무튼 요즘 외롭네요 -ㅅ-v
헌팅..으로 많이 만났는데
와이프도 그렇게 만났고....
커피숍알바
겜방알바
술집알바
빵집알바
등등..
직접 대시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