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해볼려고 대기하다가 깜빡 잠들어버리고 ^^;;;
오늘 아침부터 하고있습니다. 사실 리니지2레볼루션을 초기부터 열심히 돌렸는데,
초반에 딱 만 원 쓰고 여태까지 그래도 나름 전투력 60만 대에 SR무기 40렙에 22강까지.
무기버프 평균 13까지 맞춰놓고 잘 했습니다만.. 리니지M 접하고나니 하기가 싫어지네요 ^^
아직 리니지M이 재밌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손은 자꾸 가는 거 보니..
일단은 좀 해봐야겠네요. 거래소네 뭐네 말도 많고.. 부사장 하는 짓거리도 더러워서 10원 한푼
안쓰고 당분간은 지켜보면서 부담없이 해봐야겠군요.
제가 리니지를 안해봐서 사실.. 추억이나 이런 것도 없고..
처음 한 온라인 게임이 라그나로크 였던터라..... 뭐 그냥저냥 할만한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당분간 좀 해봐야겠네요. 리니지2레볼루션은 잠시 접어둘 생각입니다.
*꽁지말 :
위에 일러스트. 저는 왜 자꾸만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더와일이 생각날까요 -ㅅ-
아참 사전예약 안하셨으면 말씀주세요
전 걸어놨다가 안할거라서 사전예약 코드 있습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