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되면 4년차인 시골 푸르지오에 살고있습니다.
메이져 건설사 답게 여지껏 불만족 없이 잘 살고 있고,
최근 지어진 최신 아파트 가끔 초대받아서 가봐도 딱히 부럽다
그런 거 없었는데.. 하나 생겼네요 ㅋㅋㅋㅋ
얼마 전에 지인이 입주한 신축 자이 갔는데요,
지하 주차장에서 공동현관에 비번이나 터치키 없이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자동차처럼 스마트 현관키를 가지고만 있으면 인식해서 공동현관이 열립니다!!!!!
엄청 부러웠고 너무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와~~
현관 신발장에 스타일러가 있는 집도 안부러웠는데,
이건 정말 부럽고 편한 거 같습니다. 아파트가 갈수록 좋아지는 거 같네요.
10년 후의 신축 아파트는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