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 대출 환수도 법적으로 힘든 이유가,
정책자금이 아닌 개인 대출이니 법적으로 뺏을수도 없다하고
은행이 여론 의식해서 대출금 환수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군요.
그놈들에게 크리티컬히트를 먹이려면 3기 신도시 백지화 밖에 없지만,
이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다른 피해자들도 생길 것이고요. 그럼 백지화 말고
지역을 바꾸면 되겠지만... 그러면 지금까지 들어간 돈과 시간을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하니
이건 또 국토부가 안하려고 하겠죠.. 정부도 시간이 없어서 이짓거리는 안하려고 할겁니다.
부동상 등록제니 어쩌니 앞으로 예방책 따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예방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분노하는 것은 저 쓰레기들이 엄청난 금전적 이득을
보는게 못마땅한건데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주지않으면 민심은 돌아설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국토부 대가리 좀 잘라내고,
다음으로 3기 신도시 다시 준비해서 다른 지역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관행이였는데 무슨 큰문제냐! 협력사니들도 우리테 소스받아서 산거 많지않냐!
관행이다 이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