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쓰고있는데 2년 약정 만료된상태고 요금제는 67짜리 무한요금제를 쓰고있는데
순액이니 지랄이니 그거에 따로 할인 받는게 있어서 35000원 가량이 나옵니다.
슬슬 폰 바꿔보려고하는데 중고스마트폰을 살까했는데 기변한번 알아보니 의외로
나쁘지않은것같더라고요. 2년노예네 뭐네 해도 어차피 폰 험하게 쓰는 타입이 아니라 이때것
2년내에 죽은 폰은 제사전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위약금4니 이런거 다감수하고 들어가보려고합니다.
요금제는 바꿀생각없고요. 순수 기변만 해서 또 뭔 포인트가 23000점 쌓였대요. 갤럭시노트4로 가려합니다.
그거 다털고 계산해주던데 59000원이 한달요금이라더군요. 일단 전화문의해봤고 그곳은 KT 고객센터에서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설마 본사에서 통수를 친다거나 그런건 없겠죠?? 나중에 막 기타요금으로 붙어서 나온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