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감상후기를 올렸는데 어째서 파리어랑 콜린스를 독일군으로 착각했지...
완전히 영화를 헛봤네요 ㅠㅠ 어제 집중도 잘됐는데 어쩌다 이런
참사가 ㅠㅠ 어쩐지 적군을 구해줬다했다. 완전히 이해를
잘못했네요. 슈투카 강하소리가 그렇게 인상깊었나 싶네요 ㅋㅋ
이게다 톰하디의 무표정연기가 쩔어서 그런가 제가 이해력이
후달렸나 봅니다. 후기는 2회차 다시 감상하고 인물들의 감정선
을 다시 파악한뒤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폭파한글에 댓글달아주
신 분들 죄송합니다. 내가 왜그랬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