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올해 4월 개봉할 노 타임 투 다이가 이별작으로 보이는데
총 5편의 오프닝 OST를 짜깁기 해왔습니다.
007 카지노로얄 (2006)
크리스 코넬 - You Know My Name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
앨리샤 키스 & 잭 화이트 - Another Way To Die
007 스카이폴 (2012)
아델 - Skyfall
007 스펙터 (2015)
샘 스미스 - writing’s on the wall
007 노 타임 투 다이 (2020)
OST다 좋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