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교(대학포함)가 개강또는 개학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임ㅋ 시간표혼동해서 1시간반이나 일찍가서 학교를 유령처럼돌았습니다;;;;
월요일이고 돈들어오는날이고 백이상쌓여서 질렀더니
선물도 망쳐놓고 카드깡도 배려놨습니다.
200까지모아서 지르는편은아닌데 150지를때보다망;;;;
부캐는 나름 성공작이었는데 9코 끝판대장나오셔서 친히 지난번 솩승호랑 갈았더니
08 마너클이나왔습니다 ㅡㅡ
히어로즈는 안모으는데;;; 또 코다운할까봐 걱정중;;;
그외에는 김진웅이 쓸만해보여서 킵.
본캐는 김광현 뜰까봐 동군질렀더니 내가 2단계깐것도아닌데 7코한장안보임.
조합으로 장원진이랑 이종욱 더좋은거얻었습니다.
매표소가 작정하고 돈모아서 질렀는데 망쳤음 ㅠ.ㅠ
언젠가는 잘될테지......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