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직까진 무리
라인업노트로 짜보았으요.
솔직히 시작한지얼마안돼서 08석민이를 선물로 먹는바람에
아 카드뽑기가 어렵다더니 그것도아닌가보다...
했는데 왠걸?? 주축멤버다모아놓고도 용큐랑 포수자원이안나와서
지금까지의 프야매라이프 중반쯤 크게고민했었네요.
현질을 아예안했다면거짓말이지만
구단확장제외하곤15000원정도 쓴것같습니다.
근데 현질해서 고코먹은기억이없음 ㅋㅋㅋㅋㅋ
3루가 비는것같은데 선빈이를 듀얼덱에맞춰 수비육성해놨기땜에 따블에스에 1A라
3루로 박아놨습니다. 기쁘기도한데 별거아닌듯한 선수들도 90을넘기는경우가허다하네요;;;;
이래서 내듀얼이 그리 구멍숭숭난 단일에 개쳐발렸구나라는 씁쓸함과
단일채웠다!!라는 뿌듯함도있는데 전사실 광주에 살지만
그렇게 기아에 큰애정이 있는게아니고 깔짝깔짝건들기만하는수준이거든요 ㅋㅋㅋ(야구장직관 딱3번...)
그래서 아무래도 늅늅이다보니까 예전레전드가 한팀에 쉽게모이는 듀얼이더입맛에 맞는거같습니다.
근데 일단 클래식은 뚫어야지... 단일로... 듀얼은 너무빡세...
p.s.내석민이 자랑칠라고 올려놓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