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호빗:언익스펙티드 저니인데
어벤저스는 영화보면서 지릴뻔했고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목요일날 볼텐데
호빗이 정말 기대가 많이됩니다.
어벤져스는 마블 시리즈는 다챙겨보려고 노력했고 어벤져스 멤버들영화도 일단은 소장중임.
어벤져스도 당근 블루레이를 구매하겠죠.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메이커가 놀란이라는데에 큰기대를 걸고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 빼고도 인셉션을 저는 닼나보다 재밌게봤거든요.
라이즈도 분명 빼어난 작품이라 생각할테구요.
호빗은 저에겐 가장 큰기대작입니다.
이유는 얼마살진않았지만 반지의제왕 시리즈는 정말 제평생의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초등학생때 자동차극장에서 보고 영화보는 재미에 꽤 많은 영화를 제딴에는 보는재미를 들였거든요.
특히 왕의 귀환은 좀더 나이를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물빼러 화장실에 자주가는편인데 그런것까지 다참으면서
봤거든요. 프로도가 일행과 헤어질때도 감동이고... 그 대단한 인셉션이라던가 다크나이트도 반지의 제왕'급'이었지
절대로 제기준에선 반지의제왕보단 명작이아니었습니다.
비록 그멤버중 프리퀄인바람에 간달프랑 갈라드리엘, 스미스요원정도라지만 빌보역에 요즘 좋아하는
마틴 프리먼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 용 목소리는 셜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반지의제왕만 빨았는지 모르지만 호빗에 거는기대가 정말 큽니다. 제발 제요구에 충족이 되야할텐데
몇개월만참음 개봉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