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후속작.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주요 출연진만 보자면 (괄호 안은 주요 출연작.)
감독: 브라이언 싱어(엑스맨1,2 슈퍼맨 리턴즈, 작전명 발키리)
출연진
-휴 잭맨 ( 엑스맨, 레미제라블)
-이안 멕켈런 (반지의 제왕, 호빗, 엑스맨123)
-마이클 패스밴더 ( 프로매테우스, 제인 에어, 바스터즈)
-제임스 맥어보이 ( 어톤먼트, 원티드)
-제니퍼 로렌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헝거게임)
-엘렌 페이지 (인셉션, 주노)
-피터 딘클리지( 미드"왕좌의 게임")
대충 이정도;;;
그외에 할리 베리랑 패트릭 스튜어트 등 구 엑스맨 시리즈랑
퍼스트 클래스 멤버들이 크로스오버를 하면서 멤버가 화려함.
특히 엘렌 페이지랑 제니퍼 로렌스같이 매력있는 어린 배우들과 잔뼈가 굵은 배우들의
합연이 매우매우 기대됨.
아쉬운건 전작을 감독한 매튜본은 하차하고 최근 타율이 썩 좋지는 못한 브라이언 싱어가 감독이 된게 좀 맘에 걸림 ㅋㅋㅋㅋㅋ
엑스맨 영화에 대한 나의 인식을 갈아 엎어준 퍼스트 클래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