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충격과 공포를 느끼셨을듯....
자이메 손모가지 날아갈때도 멘붕하신분들 많던데....
저는 원작을 미리 읽긴했지만 소설볼때 충격과 공포였죠.
개인적으로 3부의 주제는 결혼식이었습니다.
뭐 그이유는 10화에 나올수도있고 4시즌에 나올수도있죠.
그나저나 카스테메레의 퍼붓는 비 연주할때 소름돋음 ㅋㅋㅋㅋㅋ
그거랑 롭살려달라고 안그러면 프레이 마누라 죽인다고 캐틀린이 협박할때
재혼하지 뭐 ㅋ 이것도 충격.
사실 롭 마누라는 안죽습니다만 볼란티어인가 어디선가 굴러온 녀자인것부터 설정이 어긋난데다가
프레이가 거기있는데 안죽이는것도 사실 이상하죠.ㅋㅋㅋㅋ
이제 여러분은 얼불노에 대해 파악했을겁니다.
주인공은 개나주라는 마틴옹의 계시
그러므로 여러분은 스타크를 멀리하고 티리온을 빠는게 낫습니다.
헠헠 티리온이 최고죠.
으앙 쥬금!
와 티리온 멋지다!
으앙 핸드 뺏김 ㅠㅠ
우와 이제 롭 스타크가 반격하려나!
으앙 또 쥬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