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버린의 완성도가 확실히 미흡한데다가 떡밥 셔틀이기땜에
굳이 돈내고 보기 아까우신분들은 보시라고 한번 올려봅니다.
그것보다 루리웹 영화게시판에 캠버전 뜬듯;;;
대충 내용은
울버린이 공항에서 나오는데
센티넬 만든 회사 광고 나오고 갑자기 금속들이 심하게 움직여서 뒤에 죽빵날리려 드니 늙은 매그니토 나옴.
한창 실랑이 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다 멈추고 늙은 자비에교수가 휠체어 타고 등장해 울버린 당황하고 어케된거냐
묻고 뮤턴트는 자네만 있는게 아니라고 하고 끝....
참고로 매그니토가 센티넬 만드는거 막아야된다고 합니다.
그리해서 엑스맨 넘버링이랑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세계관 묶었어요.
이겁니다. 한마디로 트래스크 인더스트리가 나온다는건 브라이언 싱어가 만들고있는 차기작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와 연결이 된다는건데요. 오리진이 주저없이 꼬아놓은 타임라인을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같네요,
으으음 이걸보기위해 울버린을 보러간다면 스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