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마케팅의 마블이네요.
교묘하게 영화랑 묶어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떡밥의 제왕 계승은 조스웨던이 가져가나요??
콜슨의 '타히티'가 무엇인지....(혹시 콜슨 사이보그화??)
어벤져스를 기점으로 시즌을 묶어서 낸다면 효과가 더날것같네요.
그나저나 우리 힐요원은 고정좀해주세요.
하우 아이 맷 유어마더도 파이널시즌이더만.....
가끔 뜬금없이 히어로들이 카메오로 나와도 재밌을것같네요. 아이템 47 주인공도 나오고 ㅋㅋㅋㅋ
그나저나 쉴드는 여자요원 얼굴보고 뽑나봐요..... 멜린다인가 아줌마빼곤 괜찮더군요.ㅋㅋㅋㅋ
살짝 새롭게 드라마치곤 스케일도 크고 생각보다 잘뽑아냈네요.
호평이길래 급하게봤는데 드디어 맘놓고 볼 드라마가 하나 더 생긴듯??
p.s. 역시 콜슨이 돌아온게 가장 기쁘군요.
torresmania
블랙위도우급 전투력이라는 워드요원의 능력도 궁금하고,
이래저래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