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니어스 시즌2 재밌어지려면...(스포)

콩이 다음주 데스매치 가서 조유영 저격하거나 노홍철이랑 붙었음

좋겠음. 콩이 가장 강한 카드라는걸 아는한 제작진은 친목게임을 못냄.

그래서 둘중하나가 개박살나서 떨어지면 장난아니게 쩔듯.

시즌1때도 친목대장 김구라랑 데스매치가자 1:1로 붙힌거생각하면

가능한 시추에이션. 이렇게 비방송인들이 방송인연합 하나씩 개쳐바르면 아직 승산있음.

담주 메인매치역시 친목게임이고 비방송인 연합중 한명 데스매치가면

필시 비친목게임 나올확률이 높음. 그러기위해선 은노 연합이

깨져야 친목이 덜할듯....

담주는 조유영 그다음주는 노홍철 탈락하면 볼만해질듯....

아니면 솔직히 더 친목연합: 비방송인 브레이커 됨.

[게임기획1B]

임과 홍이 살길은 오히려 메인매치보다 데스매치일 수도..

[torresmania]

사실 콩 시즌1때도 데스매치 3번갔나요???

방송인 연합 처바르기 좋은 장소가 의외로 데스매치죠.

[미숫가루]

조유영 보다는.. 노홍이나 은지원이 나가리되야~
게임의 균형이 어느정도 돌아올거라 봅니다~
지금 규합의 균형이 비정상이예요;;
단 한놈때문에~

[torresmania]

말했지만 은노조합이 깨져야삽니다. 애초에 캐스팅이 좀이상함;;;

[여보애좀봐줘]

혐유영은 제2의 혐경란ㅋㅋㅋ 오히려 더 심하단 느낌도 받음..
앞으로 인원수가 줄어 팀전이 약해질스록 홍진호와 임요환의 강세가 예상됨.. 그래서 연예인 연합이 홍진호 - 임요환 - 이두희 - 조유영 순으로 사냥할 느낌이드네요.. 진짜 이런식으로 떨어져 나가면 연예인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려서 지니어스 개망 할듯;;

[torresmania]

김경란 자체는 정치질하나는 나름 지니어스였죠.

사냥한다쳐도 제작진은 데스매치를 방송연합에 유리하게 만들면

시청률 망합니다. 임 콩이 데스매치가면 100퍼 일대일 경기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