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크리스토퍼놀란의 프레스티지를 봤습니다.
뱃신이랑 울버린이랑 블랙위도우랑 알프레드옹과 마야한센까지....
아마 제작자들이 프레스티지를 재밌게봤나 싶을정도로 후에 히어로영화를 다찍었네요.
놀란의 작품중 인썸니아와 프레스티지 그리고 메멘토를 못봤는데 진짜 영화헛봤군요...
사실 반전을 예전에 봤는데 앤지어 복제장면은 진짜 리얼을 표방하면서도 살짝 판타지가
들어간게 놀란답다 싶네요. 전체적으로 인셉션생각이 나네요.
이제 슬슬 감독들의 구작을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할지....
세븐 파이트클럽 인썸니아 조디악을 생각중인데 합법은 자막문제가 있네요....
메멘토야 재개봉한대서 그거 보려합니다.
세븐은 볼만하죠... 꿀꿀한 맛이 일품
메멘토가 재개봉한다면 리메이크한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