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을 한번이라도 들어가본 사람이 메갈을 페미니즘 웹사이트라고 부르긴 힘들다는걸 알거고 (거의 반페미니즘이지)
그런 메갈을 메갈4에선 법적문제 생기면 도와준다는데 반페미니즘을 도와주는걸 옹호하면 이상한거 아닌가? 마치 전쟁에서 적을 도와 아군을 쏘는 상황아닌가?
사태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감정적인 싸움이 되어가는거가고 아무도 페미니즘이 나쁘다고 한적도 없는데 왜...
몇몇사람들도 그렇듯이 이젠 정상인들까지 혼란해질듯...
더군다나 성우랑 넥슨의 관계는 잘 마무리되었는데 옆에서 더 난리...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서 답답해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