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C Vive
예상치 못한 복병의 등장.
사실 2세대를 기다리려 했으나 $600~$700만 되어도 살만할꺼같은데 하던 시점에서 터진 $699 + $100 크레딧...
2. MX300 750GB
이건 사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지름을 예상한 단 하나의 딜
3. Hitman Full Experience Season 1
$30불일때 "아 이거 살까 말까" 했었는데 뭐!? 16불!? 그럼 사야지! (사실 풀 버전을 15불에 팔았는데 캔슬당함...)
4. 멕시코 Xbox 크레딧
........... 가격은 바이브보단 낮지만 900페소 살때마다 350크레딧을 준다니....
총합: $1,024 = $760 + $100 + $16 + $145
작년엔 제가 알기론 아무것도 못샀는데 올해와서 다 삽니다
한동안은 지름이 없는걸로...
전 딸랑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뽀라웃4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