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용취^^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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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높으면 아무 말 안하기로 마음 속으로 생각했는데 (6) 2012/12/20 AM 06:53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투표율과

20대의 아쉬운 투표율을 보니 씁쓸함이 ㅠㅠ

그래도 높아졌으니까... 흑

동생놈은 지 주소지 일 있어서 서울로 옮긴 것도 깜빡했다가 투표도 못하고 ㅋㅋㅋㅋ

뭐 여하간 많이들 참가했고 많이들 뽑았으니까 아무 말 안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투표율 이만큼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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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in    친구신청

님 그나저나..

다이어트는 잘 되감?

요즘 뽐뿌가 죽어서 큰일임..
베갈삼 밖에 없음 ㄷ

소지로    친구신청

정동영 29퍼에 비하면 문제인 48퍼도 많이 선전한거죠..

다마 먼가 2%가 아쉬울뿐...

조나단크레인    친구신청

발전한게 보임

다만 아쉬울 뿐

라이브016    친구신청

2.30대 투표율이 낮고 5.60대 투표율이 높더군요...

앱스테르고    친구신청

2,30대는 아직 살만한가봐요.

상현군    친구신청

노무현 전 대통령때 20~30대의 투표권 인구는 전체의 40%가 넘었고 이번 50대 20% 후반대였다고 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20~30대 투표권 인구는 전체의 30% 초반대고 50대 이상은 30% 중반대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5년뒤 20~30대의 투표율도 중요 하겠지만 이번에 많이 박빙으로 결과가 나온 10년전 30대 현 40대의 더많은 표심을 얻지 못한데에도 패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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