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게임사업 때문에 망하지는 않았음
원래는 장난감을 주로 파는 회사라서
'엔터테크'라고 물총을 진짜 총같이 만들어서 파는 브랜드를 만듬
전지로 작동하고 소리같은게 매우 사실적으로 만들어짐
처음에는 출시와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잘림
하지만 아이들이 총기를 연상케하는 물총을 가지고 놀다가
경찰관의 오인사격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물총을 들고 은행 강도까지 하는 사고가 생겨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