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Game] 초심으로 돌아와줘 남코...

예전에는 주옥같은 명작을 내주면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감동을 줬던 남코...

판타지아는 누가 모라해도 명작이고
데스티니도 소디언들 생각하면 아직도 실소가나오고
이터니아는... 뿅망치 생각밖에 안나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데스티니2랑 어비스까지만 좋았던거 같습니다
남코가 반다이랑 합쳐지고나서부턴 상술이 엄청심해져서;
물론 돈을 벌어여하는 기업마인드를 욕하는게아닙니다
그게 어느정도것 이어야하는데
요새 아직 나오지도 않은 엑실리아의 DLC들을 공개하는거 보면
마음이 찹찹하네요..

초심으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남코 ㅠ

[ひなさき みく™]

그냥 발등찍히는셈 치고 한글화 한번만 더해줘...

내 선물받은 플삼용 베페정발 아직도 안뜯었다!!!!

[홍돈(紅豚)]

오프닝 애니 퀄리티도 예전꺼보다 못하기도 하구.. 좀 그렇네요..

[존 타이타]

꿈속에 있는 것처럼은 언제들어도 진짜 명곡

[스트라이크건담]

어비스 이후로 죽었다는생각......

[모나모나]

어휴... 데스티니... 저 오프닝에 빠져서... 덩달아 DEEN에게도 빠져 있었드랬죠 ;ㅁ; 지금도 오프닝의 풀버젼은 계속 듣고 있습니다요...

[최고빨갱이]

테일즈 시리즈도 뭔가 정체;;;

[쵸로 Q]

아..진짜 데스티니 최고의 명작인거같에요.. OP 도 그렇고..

[PUGI]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건너 버렸습니다.
돈의 맛을 안 돈남(돈다이남코)이거든요.

[아르카디아]

테일즈 오브 하츠같은 명작도 간간히 나오긴 하고 있죠.

오프닝도 DEEN이 불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