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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 家族計? ~ 追憶 ED - Philosophy (0) 2013/03/29 AM 12:47


小さな?へと詰め?んだ想い出
작은 가방으로 밀어넣은 추억


僕達の?いseason
우리들의 푸른 season


振り向くあの窓にあふれていた笑い?
뒤돌아 보면 그 창에 넘치고 있던 웃음소리


今も耳をかすめる
지금도 귓가를 스치고 있어


どこにも無いと 目?ししてた
어디에도 없다고 눈감으며 외면했지


何も求めず 愛することも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하는 것도


君に?えたから ?がついた
당신을 만날 수 있었기에 깨달았던 거야


自分の中に 流れていること
나 자신 속에서 흐르고 있는 것


誇りに思える 何かがきっと
자랑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


心の中に 芽生えたこと
마음 속에서 싹트고 있던 것을


?わらぬ朝食のコ?ヒ?も
변하지 않는 아침식사의 커피도


テ?ブル 飾られた赤い花も
테이블을 장식한 빨간 꽃도


?杖つきながら交わされた
뺨이 상기될 정도로 주고받던


?話たちさえも 消えてゆくけど
대화들 조차도 사라져 가지만


信じることも 上手く出?ずに
믿는 것도 능숙하지 못한 채


迷っていた僕のため 泣いてくれた
방황하던 나를 위해 울어 주었던


君に?れたから
너에게 닿았기에


優しさや 許しあうこと
상냥함과 서로 용서하는 것


今は わかるんだ
지금은 알 수 있어


?きだす僕の背中を押した
걷기 시작하는 내 등을 밀어주었던


君の言葉を 忘れないよ
당신의 말을 잊지 않아


あの日の?が ?えてくれた
그 날의 눈물이 가르쳐 주었어


悲しみさえも 未?を照らすこと
슬픔조차도 미래를 비춘다는 것을


いつかまた?える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어

その日が?たら きっと?える
그 날이 오면 반드시 전할 거야


"ありがとう"と…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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