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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 오니즈카 치히로 - 나와 왈츠를 (0) 2013/09/18 PM 10:07
私とワルツを 鬼束ちひろ



최근 다시 정주행 돌파한 트릭을 기리며


時計は動くのをやめ
시계는 움직이는 걸 멈추고

奇妙な晩餐は靜かに續く
기묘한 만찬은 조용히 계속돼

何かを脫がすように
뭔가를 벗기듯이

もうそろそろ口を閉じて
이제 슬슬 입을 닫아줘

分かり合えてるかどうかの答えは
서로를 이해하는지 어떤지의 답은

多分どこにも無い
아마 어디에도 없을 거야

それなら身?を寄せ合うだけでも
그거라면 몸을 서로 맞대는 것만으로도

優しいものは とても恐いから
상냥한 건 너무 두려우니까

泣いてしまう 貴方は優しいから
울어버리게 돼 당신은 상냥하니까

誰にも傷が付かないようにと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ひとりでなんて踊らないで
혼자서 춤추지 말아줘

どうか私とワルツを
부디 나와 왈츠를

この冬が終わる頃には
이 겨울이 끝날 무렵엔

凍った鳥達も溶けずに落ちる
얼어붙은 새들도 녹지 않고 떨어지겠지

不安で飛べないまま
불안해서 날지 못 한 채

あとどれだけ步けるのだろう
앞으로 얼만큼 걸어갈 수 있을까

きっと貴方は世界の果てへでも
분명 당신은 세계의 끝에라도

行くと言うのだろう
간다고 말하겠지

全ての溫度を振り拂いながら
모든 온도를 떨쳐내고서

失う時が いつか來る事も
잃어버릴 때가 언젠가 오는 것도

知っているの 貴方は悲しい程
알고 있어 당신은 슬픈 만큼

それでもなぜ生きようとするの
그래도 왜 살아가려 하는 거야?

何も信じられないくせに
아무 것도 믿지 못 하는 주제에

そんな悲しい期待で
그런 슬픈 기대로


優しいものは とても恐いから
상냥한 건 너무 두려우니까

泣いてしまう 貴方は優しいから
울어버리게 돼 당신은 상냥하니까

誰にも傷が付かないようにと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ひとりでなんて踊らないで
혼자서 춤추지 말아줘

不思議な炎に 燒かれているのなら
신비한 불꽃에 불타고 있다면

悲鳴を上げて 名前を呼んで
비명을 지르며 이름을 불러줘

一度だけでも それが最後でも
한 번만이라도 그게 마지막이라도

誰にも傷が付かないようにと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ひとりでなんて踊らないで
혼자서 춤추지 말아줘

そして私とワルツを
그리고 나와 왈츠를

どうか私とワルツを
부디 나와 왈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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