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시도 아니고 군도 아니고 읍도 아니고 면도 아니고 리인
집앞을 나가면 논하고 밭밖에 안보이는데서 살고 있는데
해피밀 대란을 보고 사고 싶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친구중에 이런거 좋아하는 친구한테 알려주니까 제거까지 구해줬네요 고맙게
컵도 제가 컵 좋아하는거 알고 구해준거네요 밑에 미니카는 빛 받으면 저절로
앞으로 가는거도 줬네요 ㅎㅎ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ps: 무광 스프레이 뿌려보신분 계시나요? 괜찮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