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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강원도 음식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전라도분. (1)2016/10/09
• [맛있던 거] 어제 안주 곱창, 새우장, 오늘 점심 순대국밥. (3)2016/10/08
• [소소한일상] 와 슈발 국산 담배 쩌네. (18)2016/10/04
• [기타등등] 이게 왜 여혐? (밥값은 1/n) (14)2016/10/03
•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간단 소감. (9)2016/10/03
• [게임] (디아3) 어둠 악사에 도전해봤습니다. (6)2016/10/02
• [언니들!] 아 피에스타 재이 되게 이쁘네. (2)2016/10/02
• [기타등등] 우와.. 회냉면은 많이 봤어도 (14)2016/09/29
• [기타등등] 맛집 프로 MC인데 밥이 안 나옴. (1)2016/09/28
• [기타등등] 어? 안 매운데요? (1)2016/09/28
• [게임] (디아3) 이번달 내내 달려본 결과. (11)2016/09/26
• [게임] 헉! 전설 물약 1회용이 아니네요?! (10)2016/09/26
• [게임] (디아3) 보물창고 뭐 이리 자주 나와.. (2)2016/09/26
• [소소한일상] 몇 년만에 새우깡 먹고 있는데 역시 맛있네요. (6)2016/09/26
• [맛있던 거] 불타던 금요일엔 양꼬치.. 먹으러 갔다가 (4)2016/09/24
•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 간단 소감. (4)2016/09/18
• [영화] 메카닉 - 리크루트 초 간단 소감. (1)2016/09/17
• [소소한일상] 아 젠장, 디아블로만 실행시키면 배가 고픔. (2)2016/09/16
• [게임] (디아3) 수도사에 도전. (2)2016/09/16
• [언니들!] 호주 육상 선수. (4)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