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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점심은 닭 목살 구이, 국물 닭갈비. (8)2019/06/16
• [기타등등] 우와 유튜브에 삭제되는 영상들 많구나.. (3)2019/06/16
• [소소한일상] 기름값 1600원 어쩌구 하더니 (8)2019/06/15
• [맛있던 거] 점심은 괜찮길래 다시 가본 순대국집. (20)2019/06/14
• [영화] 폴라로이드 간단 소감. (0)2019/06/14
• [맛있던 거] 저녁은 라면이랑 기타 등등. (6)2019/06/13
• [영화] 맨인블랙 간단 소감. (9)2019/06/13
• [맛있던 거] 저녁은 아주 만족스러웠던 얼큰 순대국. (18)2019/06/12
• [언니들!] 둥글둥글 귀욤 해양 캐스터. (0)2019/06/11
• [영화] 다크 피닉스 간단 소감. (25)2019/06/09
• [맛있던 거] 많이 이른 점심은 삼양 튀김 쫄면. (6)2019/06/08
• [맛있던 거] 저녁은 간만에 차돌 짬뽕 밥. (14)2019/06/07
• [소소한일상] 이게 뭐가 아침까지 비 내리던 하늘이야! (3)2019/06/07
• [들린다!] 신해철 - 아주 가끔은 (4)2019/06/06
• [맛있던 거] 넘나 궁금해서 주문해본 에그드랍 토스트. (5)2019/06/06
• [맛있던 거] 약 5만원짜리 한 끼. (10)2019/06/06
•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순대국밥 정식. (8)2019/06/04
• [영화] 기생충 간단 소감. (5)2019/06/04
• [맛있던 거] 인천 터미널 꼭대기층 식당가 쌈밥. (10)2019/06/02
• [맛있던 거] 과일 맛 나는 큐브 치즈. (4)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