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잡지] ★ 게임 라이프 창간호

20세기말

새턴은 끝장나고 드캐가 발매되기 직전이었죠.

R4의 발매전 스크린샷은

포샵이 일부들어간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FF8도 모델링이나 그래픽이 대단했죠.

특히 체험판으로 기대치도 어마어마했고요.

드캐가 발매되기 직전이라 

새턴의 라인업은....

울티마 온라인을 플레이 하려면 비용이!!

그래픽도 좋고 재미도 있는 스타오션

[hustler]

게임라인이 아니라 라이프군요.
얼마전에 스타오션2 리메이크 엔딩봤는데 좋은 리메이크가 많이 나와줬으면..
파판택 리메이크 해주면 참 좋을텐데..

근데 혹시 잡지에 드림캐스트 기사가 없던가요?

[불티오락실]

라이프를 라인으로 적었네요 ^^;;
소닉 어드벤쳐나 세가랠리2에 대한 프리뷰 기사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저 시절이 그립네요

[불티오락실]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Twinbee]

표지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ㅎㅎ

[불티오락실]

매달 기다리는 마음이 즐거웠죠

[소년 날다]

사실 공략보다 읽을거리가 많은 게 좋았죠. 심지어 공략도 글이 많은 게 좋았던.

어떤 의미에서는 그 시절 우리들의 '에스콰이어' 잡지였달까요 ^^

[불티오락실]

공략본이 따로 발매되기 어려운 환경이라 발생한 문제라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모든 기종을 다루다보니 공략은 보유한 기종이라면 보물이었지만 아니라면 전혀 관심이 없는 부분이었죠.

[칼 헬턴트]

r4 인기많았던걸로 기억ㅎㅎ

[불티오락실]

기존 릿지 팬들과 신규 팬들 사이에 호불호도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