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고등학교 시절이라
게임은 오락실 게임만 간신히 즐기던 시절
게임잡지로 아쉬움을 달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xt게임이 꽤 나오던 시절입니다.
몬스터 월드 3도
일본과 동시 발매되던
좋은 시절입니다.
기억에 남던 게임기획 공모전
cd롬 게임기는 꿈도 못꾸던 시절~~
1988년에도 종로의 대형 오락실에
세가의 체감 머신들이 즐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비 50원 시절
아웃런, 스페이스 해리어, 애프터 버너
정식 체감머신은 300원 하던 기억이 납니다.
세가 마크3 알타입도 재미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