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인 1983년 닌텐도의 첫 가정용 콘솔 게임기 패미컴의 런칭 타이틀인 동키콩입니다.
오락실에서 초인기 게임이었던 동키콩을 가정용으로 이식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화면비가 완전히 다르고 오락실 기판과의 성능차이로
그래픽과 사운드 다운그레이드 그리고 스테이지 까지 잘려나갔지만
발매당시 초 히트 게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닌텐도의 간판 스타인 마리오와 피치 그리고 동키콩이 함께 등장한 게임이라 그 의미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폰이시면 배경화면 어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