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첫게임입니다.

나온지 25년된 게임이지만 역시 재미있습니다~

전세계 500만장정도 팔린 어마어마한 스타트였죠.

스테이지 1 일종의 튜터리얼격이라 흥겹고 쉽네요.

닌텐도 스위치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오랜만에 닌텐도 64를 꺼내 봤습니다.

당시에 닌텐도 64도 CD롬을 달고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반다이의 첫 sd건담 게임인 가챠폰전사 스크램블 워즈 게임플레이와 엔딩 영상입니다.

1980년대 반다이는 B급 캐릭터 게임회사?로 불리던 시절이라 게임에 문제점이 많네요.

적 사고 시간이 어마어마 하고,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느린 로딩, 엉망인 조작감, 한턴에 3번의 행동만 가능 ㅜㅜ

게임&워치 멀티스크린 1탄 오일패닉!!

NDS 게임&워치 컬렉션에서 가장 재미가 없기는 하지만 1982년 5월 출시된 듀얼스크린 게임 1탄이라 닌텐도에서는 의미 있는게임입니다.

출시당시에는 두화면을 오가는 게임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몰입도도 좋은 편이라 인기를 많이 얻은게임입니다.

덕분에 게임&워치 멀티스크린 시리즈가 쭉 이어지게 됐지요.

NDS용 게임&워치에 포함된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는 그린하우스입니다.

원작은 1982년 12월 6000엔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패미컴용 동키콩3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마이너 캐릭터인 스탠리의 첫 주연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