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로 몇일전에 식사권4인분 3개사놓고 오늘오후부터 시작이라기에 퇴근길에 들려봤습니다.
동남아현지 쉐프?들이 요리하는곳과 한국쉐프?들이 요리해서 파는곳이 따로분류되있고
한국쉐프들이파는곳은 푸드트럭에 약간 시장통느낌이고
동남아쉐프들쪽은 가건물같은거만들고 앞에 테이블도 많이 까아뒀더라고요.
각 부스별 평일100인분 주말200인분 으로 수량이 정해져있어서 인지
부스쪽은 한정이라그런지 이미다팔린건지 한산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중앙에 슈퍼마켓?에서 동남아 식재료같은걸 아주 조금 팔더라고요.
음식사진은 내일 점심에맞춰서 가서 먹어보고 올려야겠습니다. 무조건 일찍가야 할것같은것만 느끼고왔네요
삼성동에서도 자주 해서 한번 가봤는데 줄이랑 사람에 치여서 지쳤던 기억이 있네요.
내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