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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Game&Music] 쵸비츠 엔딩 2기 - ニンギョヒメ (0) 2012/03/27 PM 04:28



夜の町は靜かで深い海のよう
밤의 마을은 조용해서 깊은 바다 같아

續く道にただアタシひとりだけ
계속되는 길에 오직 나 혼자

遠い聲をたよりに步いてゆくの
멀리 들리는 소리만 의지한 채 걸어가

ずっと探してるそっと光る蒼いヒカリ
계속 찾고있는 가만히 빛나는 파란 빛

ねえ アタシをみつけて
있지, 날 찾아줘.

そして呼んで ココロで
그리고 불러줘. 마음으로.

どんなに離れたとしても きこえるから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들릴테니까

銀の明かりがともるそれぞれの部屋
은의 빛이 켜지는 각각의 방

きっと何處かにはいると願いながら步く
분명히 어딘가에 들어갈거라 바라면서 걸어

ねえ アナタをみつけて
있지, 널 찾아줘.

そして二度と 忘れ
그리고 두 번다시 잊지마.

どんなに胸が痛くても そばにいるの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곁에 있어.

つないだ手を
닿은 손을

離さないから
놓지 않을테니까

ねえ
있지..

アタシが アナタをみつけて
내가 널 찾아서

そして二度と 忘れず
그리고 두 번다시 잊지않고

どんなに胸が痛くても そばにいるの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곁에 있어.

ずっとずっと
계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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