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군 아이폰, 시치미 떼고 AS 맡겼다가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0152932
이것이 지디넷의 기사입니다. 마치 마운티드 쇼크 센서로 낙하 데미지 여부에 따라 A/S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어조로 써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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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지디넷이 인용한 듯한 씨넷 기사입니다.
Apple granted 36 patents, including for proximity detection
http://news.cnet.com/8301-1035_3-57570064-94/apple-granted-36-patents-including-for-proximity-detection/
우선 마운티드 쇼크 센서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And Apple also was granted a patent for a mounted shock sensor that allows an Apple Store Genius or technician to figure out whether a damaged device was dropped
(그리고 애플은 특허받은 마운티드 쇼크 센서 기술은 앱스토어 직원이나 기술자가 낙하시 받은 데미지 여부에 대해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짧은 영어로 해석한 마운티드 쇼크 센서에 대한 씨넷 기사 전문입니다.
오히려 다른 특허들에 대해서 많은 분량을 할애하게 있습니다.
어디에도 AS에 대한 불이익이나 기타 사안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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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지디넷 지디넷 하는건가 봄.
난 오히려 씨넷 기사 중 가장 핵심은 마지막 문단인
In the world of mobile, patents have become a key focus area and battleground. Apple, Samsung, and others have sued each other repeatedly, accusing each other of ripping off designs and other elements. Apple won a big battle against Samsung in August, with a jury finding Samsung infringed on Apple patents and ordering it to pay Apple $1 billion. Among the victories in that case, the jury found Samsung infringed on design patents for some products, and it upheld certain Apple utility and design patents.
(모바일의 세계에서 특허 주요 초점 영역과 전장이되었습니다. 애플, 삼성, 및 다른 디자인과 다른 요소를 추출의 서로를 비난, 반복적으로 서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애플은 삼성이 애플 특허하고 애플 10 억달러를 지불 명령을 침해 찾는 배심원과 8 월에 삼성에 대한 큰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경우에 승리 중, 배심원은 삼성 일부 제품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침해 발견하고, 특정 애플 유틸리티 및 디자인 특허를 인정. -구글 번역기 돌림;;;;)
인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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