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정발이랑 북미랑 왼쪽 이였다가 오른쪽이였다가 ㅠㅠ
뒤죽박죽입니다;;
스틸 때문에 2개 산 파엠!
왼쪽이 북미스틸, 오른쪽이 정발(일판) 스틸입니다.
정발은 일본판 그대로 온 거라 일판 한정이랑 같습니다.
안을 열어보면 이번엔 반대로 ㅠㅠ 왼쪽이 정발 오른쪽이 북미입니다.
겉에 표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정발, 북미 스틸은 겉과 안이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
정발 안 쪽.
북미는 패키지가 없습니다 OTL
카트리지가 스틸북안에 덜렁.. 혼자.. 외로이...
들어있습니다
진짜 신기한게 그렇게 국코에 목숨(?)걸던 닌텐도가 국코를 버린 순간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북미도 한국어가 지원되는데 전 정발로 시작을 해서 북미로 하면 새로 해야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냥 연동되네요 ㅋㅋ 넘모 좋아여!
도라에몽 살 때도 코드 귀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사운드 트랙!
제가 보라색을 안 좋아해서 그런가 북미쪽이 전 더 맘에듭니다.
정발
북미
좌 정발 우 북미
똑같은 모양의 프린트인데 금색이 좀 더 간지나지 않나요?
북미는 특전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거슨 바로!
2020년 캘린더!
아트북.
북미쪽이 양장에 더 고급집니다.
다만 재질이 ㅠㅠ 그 기름 잘 뭍어나는 그런 재질입니다 OTL
안 쪽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살짝 미묘하게 다릅니다.
북미가 더 맘에 드는 이유는 위쪽이 북미인데 안에 이런식으로 기름종이 같은 스타일로
몇 장 들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