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씨와 김완선 씨는 아직결혼안하신걸로 압니다.
가수로써 매력은 확실히 김완선씨가 무대를 지배하는 능력이 탁월했던것같습니다.
이지연씨는 어린시절 정말 좋아했죠 이쁘고 청순하고 저기에서 김완선씨만 다른
매력으로 어필했었네요 강수지씨도 머 청순 한 이미지 하수빈씨 역시 강수지마크2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하수빈씨를 저중에서는 가장 좋아했는 데 그당시 요즘
말하는 안티들때문에 속앎이를 가장 많이 한 여가수가 아닌가 싶네요 안쓰러움
특히 남자라는 소문때문에 가뜩이나 말수 적고 소심한 여자분이 가슴앎이가 심했다죠
지금처럼 인터넷기사나 해명으로 그당시소문을 발빠른대처가 없던시절이라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주겠지 했지만 오히려 하수빈 남자 설은 점점더 소문을 탔던 기억이나네요
결국 그래서 3집인가 4집인가를 끝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버리지만 그당시 마음고생이 굉장히
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는 목소리에
안무를 겸한 역동적인 무대매너
거기다 눈빛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