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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 Dinner ED ミュージック (0) 2013/07/03 PM 11:41


サカナクション - ミュ?ジック

流れ流れ
흘러라 흘러라
鳥は遠くの岩が?かしくなるのか
새는 먼 바위가 그리워지는지
高く空を飛んだ
하늘을 높게 날았어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知らない街を見下ろし 鳥は何を思うか
모르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새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淋しい僕と同じだろうか
쓸쓸한 나와 똑같은걸까

離ればなれ
뿔뿔이 흩어진
鳥は群れの仲間が?かしくなるのか
새는 무리의 동료가 그리워지는지
高い?で鳴いた
높은 목소리로 울었어

何も言わない
아무런 말 없는
言わない街は?かに
말 없는 거리는 고요하게
それを?いていたんだ
그걸 듣고있었어
弱い僕と同じだろうか
나약한 나와 똑같은걸까

痛みや傷や?になれた僕らの言葉は
아픔이며 상처며 거짓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언어는
疲れた川面 浮かび流れ
지친 강 위로 떠올라 흘러서
君が住む町で
네가 사는 도시에서

消えた
사라졌다
消えた
사라졌다
(カワハナガレル)
(강은 흐른다)
消えた
사라졌다
(マダミエテナイ マダミエテナイ)
(아직 보이지 않아, 아직 보이지 않아)
消えた
사라졌다
消えた
사라졌다
(カワハナガレル)
(강은 흐른다)
消えた
사라졌다
(マダミエナイ マダミエナイから)
(아직 보이지 않으니, 아직 보이지 않으니까)

濡れたままの?で僕は眠りたい
난 젖은 머리카락 그대로 잠들고싶어
?ぎ捨てられた服
벗어던진 옷이
昨日のままだった
어제 그대로였어

何も言わない
아무런 말 없는
言わない部屋の壁にそれは寄りかかって
말 없는 벽에 그것은 기대어
だらしない僕を見ているようだ
너저분한 나를 보고있는 것 같아

痛みや傷や?に慣れた僕の?り言
아픔이며 상처며 거짓에 익숙해진 내 혼잣말
疲れた夜と?び吹く風
지친 밤과 나란히 부는 바람
君の?へ
너의 뺨에

?れた
닿았다
?れた
닿았다
(ヨルハナガレル)
(밤은 흐른다)
?れた
닿았다
(ナイテハイナイ ナイテハイナイ)
(울면 안돼, 울면 안돼)
?れた
닿았다
?れた
닿았다
(ヨルハナガレル)
(밤은 흐른다)
君が
네가
(ナイテイタ ナイテイタカラ)
(울고 있었어, 울고 있었으니까)

振り返った季節に立って
돌이켜 생각해본 시절에 서서
思い出せなくて嫌になって
떠올릴 수 없어서 넌더리가 나고
流れ流れてた鳥だって
흘러흘러간 새조차
街で鳴いてたろ
거리에서 울고있겠지
鳴いてたろ
울고있겠지

過ぎ去った季節を待って
지나쳐간 시절을 기다리며
思い出せなくて嫌になって
떠올릴 수 없어서 넌더리가 나고
離ればなれから飛び立って
뿔뿔이 흩어진 무리에서 날아올라
鳥も鳴いてたろ
새도 울고있겠지
鳴いてたろ
울고있겠지

いつだって僕らを待ってる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疲れた痛みや傷だって
지친 아픔이며 상처조차
?わらないままの夜だって
변함 없이 그대로인 밤이라도
歌い?けるよ
계속 노래할 수 있어
?けえるよ
계속 할 수 있어

いつだって僕らを待ってる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まだ見えないままただ待ってる
아직 보이지 않은 채로 그저 기다리고만 있어
だらしなくて弱い僕だって
너저분하고 나약한 나지만
歌い?けるよ
계속 노래할 수 있어
?けえるよ
계속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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